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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회사연혁

저희 폰바이폰은 2011년 성남시 소재에 있는 성남동에서 창업을 시작하여
2014년 현재 분당 이매동 포티스 빌딩으로 이전하여 1층에 본점이 개설되었습니다.

사업내용

폰바이폰은 지나치게 버려지고 과소비되는 국내 휴대폰시장의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고객들에게
Eco 서비스의 활용성과 안정성을 안내하여 고객들과 친숙하고 고효율 저비용으로 올바른 통신 문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통신비 절감 및 단말 연장서비스를 통해 진정성있는 Eco서비스를 실쳔하고 있습니다.

조직현황

폰바이폰은 6명의 전문 상담사와 8명의 검수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표이사 3명 조강희 사장 1명으로 경영진이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인천지점(032-766-2010) 대구지점(053-472-2010) 호주지점(+6143539142) 이 대리점으로 오픈되어 있습니다.

회사 개요

2011년 중고폰에 대한 인식이 일반사회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지 않던 시절부터 현재까지
국내최초 중고폰 판매업체로서 소비자들과의 많은 소통와 연구 끝에 휴대기기 사용연장을 이루어 내었고,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하고 신뢰할수있는 국내최초 휴대기기 Eco 기업이 되었습니다.

경영이념

스마트폰하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인력과 노력이 창출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 하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원과 환경오염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2014년 스마트폰이 생활의 필수품이자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기기가 되었고,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더욱더 스마트한 소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한 소비란 소비자들의 생활경제와 자연환경을 같이생각 하며,
국가 자원의 무분별한 남용 방지를 위해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좋은 환경과 자원을 물려 줄 수 있는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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